보험이 몇 개인지, 이번엔 뭘 받을 수 있는지, 간병인 등록은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아이 걱정만으로도 벅찬데, 보험까지 머릿속에 넣고 있기는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만들었어요. 병원 일정 하나만 넣으면, 받을 수 있는 것과 챙길 것을 한 번에 보여주는 노트.
아이가 아플 때, 엄마가 보험 걱정까지 하지 않도록요.
누가, 어떤 진료, 어떤 병인지만 고르세요.
입원·수술·응급실·진단비까지 우리 가족 보험에서 해당하는 보장을 보험사별로 모아 보여드려요. 진단코드에 따라 달라지는 것도 함께 알려 드려요.
보험사 앱에서 받은 증권 PDF나 종이 증권 사진을 올리면, 휴대폰 안에서 글자를 읽어 보장을 정리해요. 어디로도 보내지 않아요.
영수증, 세부내역서, 진단서… 보험사마다 필요한 서류 칸이 생겨요. 찍어서 넣어 두면 청구할 때 앨범 맨 앞에 순서대로 꺼내 드려요.
앱 열기, 메뉴 경로, 첨부 순서까지 안내해요. 실손은 서류 없이 되는 실손24도 함께 알려 드려요.
간병 보험이 있으면 입원 전에 협회 등록을 챙겨 드려요. 신청서 정보 복사, 문자 신청까지 한 번에.
아이 나이, 병원 크기, 수술 여부에 맞춰 꼭 챙길 것 · 있으면 좋은 것 · 가져가면 안 되는 것을 나눠 드려요.
토닥은 저희 서버에 아무것도 저장하지 않아요.
이메일도, 전화번호도 받지 않아요. 앱을 열면 바로 시작해요.
가족, 보험, 진료 일정, 서류 사진은 모두 휴대폰 안에 저장돼요. 증권 글자 읽기도 휴대폰 안에서 해요.
처음에 정한 비밀번호로 모든 정보와 사진을 암호화해요. 10분 넘게 쉬면 다시 잠겨요. 저희도 열어볼 수 없어요.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있어요.
설정에서 백업 파일 저장을 눌러 아이클라우드나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해 두세요. 새 휴대폰에서 토닥을 열고 "백업 파일로 이어서 쓰기"를 누르면 돼요. 백업 파일도 비밀번호로 잠겨 있어요.
저희 서버에 정보가 없어서 되찾아 드릴 수 없어요. 대신 그만큼 안전해요. 백업 파일이 있으면 백업할 때 쓰던 비밀번호로 열 수 있어요.
백업 파일을 남편 휴대폰에서 불러오면 같은 내용을 볼 수 있어요. 다만 서로 자동으로 맞춰지지는 않아요. 서버를 두지 않기 때문이에요.
보험사마다 증권 양식이 달라서 잘 읽히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그럴 땐 직접 입력으로 보장 이름과 금액만 넣어도 똑같이 쓸 수 있어요.
아니요. 사파리나 크롬에서 열고 "홈 화면에 추가"를 하면 앱처럼 쓸 수 있어요. 방법은 사용법에 있어요.
네. 광고도 없어요. 아이 아픈 날 쓰는 도구라, 조용하고 편하게 만들고 싶었어요.